스킨 소믈리에 등 차별화 서비스로 고객 접점 마련 KGC인삼공사(대표이사 박정욱)의 프리미엄 홍삼화장품 브랜드 ‘동인비’가 백화점 1층 화장품 코너에 주력 입점 하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동인비는 지난 9월 롯데백화점 부천 중동점을 시작으로 울산점, 부산 동래점, 서울 잠실점에 입점했다. 특히 잠실점에는 전속모델 한가인이 직접 참석해 제품 테스트와 함께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이슈가 됐다. 각 매장은 동인비의 히스토리와 3대 핵심원료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으며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스킨 소믈리에’를 도입, 피부에 맞는 제품을 추천해 주고 고객이 편안하게 테스트해 볼 수 있도록 마련해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또한 오는 10월 27일까지 백화점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 한해 금액대별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10만원 이상 구매 시 동인비진 2종 체험키트, 20만원 이상 구매 시 홍삼 담은 석류스틱 (10ml*30포)과 동인비진 4종키트, 5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홍삼담은 석류스틱 (10ml*30포)과 동인비진 스페셜 6종키트를 증정한다. 동인비진 라인은 고농축 홍삼 활성 성분이 피부 본연의 힘을 높여 지친 피
백화점 채널 진출로 소비자 접점 확대 KGC인삼공사(대표 박정욱)의 프리미엄 홍삼화장품 브랜드 동인비가 백화점 1층(화장품 코너) 입점을 시작으로 프리미엄 화장품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 동인비는 지난 1일 롯데백화점 부천 중동점, 2일 울산점 브랜드숍 오픈을 시작으로 오는 8일 부산 동래점, 15일 서울 잠실점에 입점하는 등 백화점 채널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동인비 매장은 동인비의 히스토리와 3대 핵심원료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프리미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스킨 소믈리에’를 도입, 피부에 맞는 제품을 추천해 주고 고객이 편안하게 테스트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정관장 6년근 홍삼과 KGC인삼공사의 독자적인 기술이 만나 개발된 동인비는 홍삼오일과 홍삼진액, 홍삼응축수 등 3대 핵심원료를 기반으로 한 홍삼 화장품이다. KGC인삼공사 안빈 화장품사업실장은 “정관장 6년근 홍삼으로 만든 동인비는 안전한 원료와 우수한 품질력을 기반으로 핵심 원료 라인업 보강과 함께 포트폴리오를 재편했다”며 “10월부터는 ‘바르는 홍삼을 만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라고 밝혔다.